배우 황정음(40)이 이혼한지 얼마되지 않아 연애를 해서 화제입니다. 연애 상대는 7살 연하 농구선수 김종규(33)입니다. 수영장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당당하게 연애를 즐겼다고 합니다. 이에 더불어 황정음의 사주가 화제입니다. 황정음의 소름돋는 사주와 연애이야기에 대해 알려드립니다.
어떻게 만남을 가졌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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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인 모임에서 가까워졌고 최근에 호감이 생겨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.
김종규는 누구인가
경희대 출신 농구스타 선수로 나이는 33세. 2미터7센치 장신으로 대학시절부터 14년간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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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정음 결혼과 이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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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정음 배우의 결혼 및 이혼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
결혼 및 자녀
- 황정음은 2016년에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습니다 - 2017년에 첫 아들 이왕식을 출산했습니다 - 2022년에 둘째 아들 이강식을 출산했습니다
이혼
- 2020년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나, 이혼 조정 기간 동안 재결합을 결정했습니다 - 그러나 2024년에 다시 이혼 소송을 시작했습니다 - 이혼 소송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
이 외에도 황정음은 이혼 소송 중에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이영돈은 사업가로서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
황정음 필모
프로필
- 출생: 1984년 12월 25일 - 키: 167cm
- 혈액형: O형
- 소속사: 와이원 엔터테인먼트 연기경력
연기경력
- 2009년 예능 프로그램 《우리 결혼했어요》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, 시트콤 《지붕뚫고 하이킥!》 (2009~2010)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습니다
- 드라마 《자이언트》 (2010), 《내 마음이 들리니》 (2011), 《골든타임》 (2012), 《돈의 화신》 (2013), 《비밀》 (2013), 《끝없는 사랑》 (2014), 《돼지같은여자》 (2015), 《그녀는 예뻤다》 (2015), 《운빨로맨스》 (2016) 등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- 그녀는 주연배우로 작품을 고르는 능력이 뛰어나며, 연기 스펙트럼을 차차 넓혀가며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갔습니다
- 2011년 MBC 드라마 '내 마음이 들리니'로 연기력 호평을 받으며 연기가 눈에 띄게 개선이 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
- 2002년부터 현재까지 활동
- 주요 작품으로는 '지붕뚫고 하이킥!', '자이언트', '내 마음이 들리니', '골든타임', -'돈의 화신', '비밀', '끝없는 사랑', '돼지같은여자', '그녀는 예뻤다', '운빨로맨스' 등이 있습니다
수상경력
- 2010년 그리메상에서 최우수 여자 연기상을 수상 - 2013년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 결혼 및 자녀
- 2016년에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 - 2024년 현재 이혼 소송 중 - 자녀로는 2017년에 태어난 장남 이왕식과 2022년에 태어난 차남 이강식이 있습니다